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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젤다 꿈꾸는 섬

by 블랙애플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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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랙애플입니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1993년에 게임보이로 발매되었는데요

최초의 휴대용 젤다의 전설이었습니다. 

이 작품 바로 다음에 나온 시리즈가 이제는 전설이 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입니다

 

전작인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링크가 

모험을 떠나고 돌아오다 겪은 이야기로

외전격 이야기임에도 상당히 충실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스토리, 던전, 볼륨, 난이도, 음악 등이 상당히 적절해서

본작을 최고의 젤다의 전설 게임으로 꼽는 플레이어도 있다고 하네요

 

주요 등장인물은

링크

마린

타린

케포라 (부엉이)

바람 물고기 인데

젤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챕터2

저는 토이저러스 예약판과 아트북 예약판 두개를 구매했는데

토이저러스는 아크릴 캐릭터가 들어 있고

아트북 예약판은 아트북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트북은 다양한 캐릭터 설정과 배경, 아이템등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발매된 게임인 만큼

실기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흑백 게임보이 버전

게임보이 컬러 버전

닌텐도 스위치 버전입니다

 

어렸을 때 이런게임기들로 게임 진짜 많이 했는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를 생각하게 되네요

 

 

챕터3

그럼 살짝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젤다의 전설 꿈의 섬은

캐릭터 이름에 따라 배경음악이 바뀌는 재미있는 설정이 있는데요

스위치 젤다의 전설도 똑같이 구현되었다고 하네요

 

링크버전

젤다버전

토카케버전

마린버전

이렇게 4가지가 발견되었구요

 

이름을 "ZELDA"(일판은 ぜるだ)로 지으면 BGM이 바뀐다. 프랑스어판 DX버전이라면 밑의 LOLO를 쳤을때 이 노래가 나온다.
일판 한정으로 이름을 とたけけ로 지으면 전설의 토타카의 노래가 나온다.[23] 독일어판 DX버전이라면 밑의 MOYSE를 쳤을 때 이 노래가 나온다.
흑백 독일어판 한정으로 이름을 MOYSE[24]로 지으면 엔카스러운 BGM이 나온다. DX에서 쳤다면 상기한 토타카의 노래가 나온다.
흑백 프랑스어판 한정으로 이름을 LOLO라 지으면 뭔가 경쾌한 BGM이 나온다. 요인 불명.

DX버전 기준으로 버추얼컨솔이든 일반 게임이든지 색깔 던전을 가지도 않은 초반에

루피를 모으러 몬스터를 학살하고 다녔는데 링크의 옷이 다른 색으로 바뀌는 버그가 발생한다

몬스터를 잡은 피로 옷이 물드는 것일까?

성능은 색깔 던전에서 얻는 옷과 똑같이 공격력 증가 혹은 방어력 증가.

가끔 운 나쁘게 녹색 옷으로 변색하면 초기상태로 리셋된다.

발생 조건은 필드에서 몬스터 90마리를 학살할 것.

변색되는 색은 맵마다 정해진 특정 수치에 의하여 90번째 몬스터를 어떤 몬스터를 잡느냐로 결정되는 듯.

 

 

시작하면 링크가 일어난다. 마린과 대화를 나눈뒤 옆에 있는 타론 아자씨(마리오다...)

에게 말을 걸면 방패를 얻을수 있다.나와서 마을을 돌아다니자. 일단 마을에서 중요한것만 적었다.

뽑기집: (4.5)(좌표임. 왼쪽이 가로 오른쪽이 세로,) 여러가지를 뽑을수 있다.

왕왕이 집: 링크의 말을 잘듣는 왕왕이가 있는집.(2,6)

그럼 밑으로 내려가자. 아직 몬스터를 죽이지 못하니 무시.

(3,1) 해변에 가면 칼이 보인다. 섬게들은 방패로 막고 밀면된다. 가까이 가면 부엉이가 나타나며 이섬에 있는 8마리의 괴물을 그칼로 물리쳐 달라고 한다.

그럼 이제 모험의 시작이다.(음악이 추억의 그것으로 바뀐다.)위로올라가자.

 

계속가면 위에 숲으로 들어가자 몬스터들이 있는데. (3,10)동굴로 가면 버섯을 얻을수 있다.

버섯을 얻는 방법은 바위를 능력껏 밀면 길이 뚤린다. 이걸 가지고 숲을 빠져나와서 계속 가다보면 마녀의 집이 나온다(6,10). 마녀에게 버섯을 사용하면 마법가루를 만들어준다.

이걸 가지고 다시 숲으로 와서(2,11)로 간다. 너구리에게 가루를 사용하면 타린으로 변한다

(말도안돼!) 위로 올라가면 미궁의 열쇠가 있다. (그전엔 너구리 때문에 가지못한다.)

다시내려와서 해변가에 있는 미궁으로 가자(4,3).

 

여기까지 해봤습니다

 

앞으로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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