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용할 때 스탠드가 반드시 필요하죠~
장시간 무리해서 낮은 화면을 보고 있자면 정말 목이 불편합니다
다른 거치대는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합니다
모프트 스탠드는 노트북에 부착하여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죠
심지어 2단계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와디즈 펀딩 화면>
초기 가격은 19달러 였는데
저는 슈퍼 얼리버드로 172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29800원입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에 붙여 보도록 하죠
맥북을 뒤집어 놓고
보호 비닐을 제거한다음
균형을 맞춰서 잘 붙여 줍니다
잘 붙여졌을까요?
일단 1단계 스탠드
와우~~
놀라울 정도로 튼튼하네요
<옆에서 촬영한 장면>
앞에서 봤을 때는 스탠드가 있어보이질 않네요~
다만 상단 왼쪽, 오른쪽을 눌렀을 때는 흔들거릴 수 있습니다
이제 이대로 어디든 갈 수 있죠
밑에 붙어 있는 나머지 패드는 자석으로 맥북에 잘 달라 붙어 있습니다
쎄게 흔들면 떨어지기는 하네요
통풍구가 있는 노트북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해외의 일반적인 환경에 비해 다소 매끄러운 재질의 데스크나 테이블, 유리 재질 상판 등이 비교적 많이 사용되고 선호됩니다. 국내에서 샘플을 가지고 사무실, 카페, 공공 장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및 실험을 해본 결과, 타이핑 시 약간의 밀림 현상이 보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별도의 논슬립 부착패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공되는 논슬립 패드를 부착 시 노트북의 전면부 모서리를 보호함은 물론, 더욱 안정적인 타이핑과 활용이 가능합니다!
인사 마무리
어떠신가요?
쉽고 가볍게 스탠드를 사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노트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구요
모프트는 1단, 2단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2단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반면, 1단으로 사용할 경우 노트북의 무게중심이 뒤로 이동하기 쉬운 편입니다.
물리적으로, 모니터를 뒤로 너무 눕힐 경우 당연히 무게 중심이 뒤로 넘어가기 때문에 노트북 바닥 전체를 지지하지 못하는 제품의 경우 본체가 뒤로 넘어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뒤쪽으로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모니터를 뒤로 많이 눕혀야 할 경우 모프트를 잠깐 접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본 현상은 부착형 스탠드 동종 제품군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증상이며, 노트북의 구조에 따른 물리적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이라 더 나은 해결 방안을 안내해드릴 수 없다는 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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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